이번 라운드는 9명이서 연합을 맺고 두 명을 강제로 왕따시킬 수 있는 라운드였습니다. 처음부터 그런 전개는 되지 않았지만 후반부에 이 둘이 그런 대상이 되었죠.
절친한 둘은 데스매치에서 명승부를 펼치는데 이 부분은 이다혜가 끌려다니다가 한 순간에 기세를 역전시키는 부분입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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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혜가 이은결을 배신하며 연대가 흔들릴 조짐을 보입니다. 남휘종의 탈락. 은지원은 상황을 봐가며 움직일 캐릭터라는 점을 보면 1라운드 때 만들어진 노홍철 연대는 곧 깨질 것 같군요. 1라운드 때 실속도 못 챙기고 좋지 않은 이미지만 남긴것 같습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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